LooP@ng의 소소한 일상

기록을 위해 남기는 글입니다.본인은 코딩을 업으로 하지 않고 있으면 부정확한 설명 및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ctivity_main.xml 과  리사이클러뷰를 적용해서화면에 출력하였습니다.정상출력을 확인한 다음부터는 GAS코드를코틀린코드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나씩 작업하였습니다.기존엔 5분미만으로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아직 어느방향으로진행될지는 모르겠으나버튼을달려다가 아래로 끌어당겨 새로고침으로 방향을 정하고코딩을 하고있습니다.내부로직 에러가 있어서 애를 먹고있습니다.해결되면 이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록을 위하 남기는 글입니다.본인은 코딩을 업으로 하지 않고 있으면 부정확한 설명 및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 글에 이어서 계속 적어갑니다.data.go.kr에서 서비스키를 이용해서retrofit에서 통신을 하면 초반에 몇 번 자료를받아오다가 에러가 발생합니다..이유를 몰라서 3일 정도 소요한듯합니다. 원인은 레트로핏 통시할 때 인코딩을 하여 인코딩값을 넣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1. 인코딩 방지코드를 삽입힌다.2. 디코딩 서비스키 값을 넣는다.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게 좋은 것 같아디코딩 서비스키로 코딩하니 작동합니다.제가 처음 자료 받을 때는 안내가 없었는데지금은 data.go.kr의 각 api 서비스정보에도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혹시 안내가 안 되는 페이지가 있다면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pi..

기록을 위해 남기는 글입니다.본인은 코딩을 업으로 하지 않고 있으면 부정확한 설명 및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GAS를 통하여 업무의 일부를 자동화를 통하여 업무 효율이 조금은 올랐습니다. 문제는 구글 서비스 점검 등의 불특정 이벤트로타이머가 멈추면 자동화 스프레드시트도 멈추는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부분이 간헐적을 발생하므로타이머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앱개발을 생각해 보고 2주 정도 고민해봐았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하는데 까지 해보자는마음으로 시작해 봤습니다.게임을 안 하니 집에 있는 컴퓨터는 알리에서구매한 N100 cpu의 미니 PC 1대가 전부였습니다.꾸역꾸역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GAS 코드를 컨버팅 하려고 애를 준비하는데 역시난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구글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원시본능에 이끌려 가끔 산속으로 갑니다.생각정리도 할 겸 가까운 불암산으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출발합니다. 등산으로는 한 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인데1년 만에 박배낭을 짊어지니 걱정이 앞섭니다.날씨가 흐려서 야경뷰가 안나 올 거 같았지만, 시간이 허락하는날 다녀와야 후회가 없어서 출발합니다.숨을 헐떡이며 한시간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어불암상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출발 전에 갈까 말까 고민하지만 막상 출발하고정상에 올라오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가 온 다음날이라 정상은 바람도 많이 불고기온도 급격히 떨어져서 급하게 패딩을 입었습니다. 평일 퇴근박이라 사이트에 여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가려했던 사이트에 선행팀이 있어서, 불가피하게차선책으로 자리 잡은 곳 해서 해가 떨어지기를 기다립니다. 일몰..

3년 전 이사준비를 시작하면서 식세기가 필요할까에 대해 고민하였는데 당시엔 불필요할둣하여 제외하였습니다. 촤근 지인들이 너무 편하다는 추천으로 구매를 추진하여 설치까지 마쳤습니다. 구매를 결정하고 실측을 해봤는데 사이즈가 조금 모자란듯하여 걱정을 하였는데 기우에 불과하였습니다. 설치 기사님에게 물어보니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면 거의 다 들어간다고 하시더라고요 4인가족(성인 2, 초등학생 2) 구성이라 12인용과 14인용 중에서 식기가 적어서 12인용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가구와 통일성을 주기 위해 코타화이트 색으로 했어요.식세기 모델보단 위치 선정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동동선을 고려하여 아내와 이야기를 많이 해봤는데 개수대 옆 좌측 2단 서랍장을 들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주방 필수품임..

2000년 초반즈음부터 광장시장 자매집 육회를 시작으로 광장시장과 그주변 음식점을 다녔으니 제법 잔뼈가 굵은 편이다. 코로나가 끝나갈 무렵 광장시장 외국인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주머니가 가벼운 서민적이라는 느낌은 잊혀지는것 같아 아쉽다. 10여 년 전부터 청량리 경동시장에 있는 할머니 냉면을 시장으로 들락거리던 경동시장이었는데 2년 전 근쳐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자주 들낙이고 있다. 자주 다니다보니 시장을 찾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것을 느끼는데 23년초였나 스벅과 금성전파사로 젊은이들이 유입되더니 최근 유튜브를 보면 연예인들이 경동시장을 찾으면서 젊은 층의 유입과 건너편에 생긴 신축아파트 영향으로 연령대가 낮아지는 추세로 분석됨 대기줄에 전혀 없던 곳들도, 23년 초겨울 부터 대기 줄을 서는 곳을..

본인은 코딩을 해본 적이 없는 일반 회사원이다.업무용으로 쓰는 앱이 대규모 판올림을 하면서너무 느리고 불필요한 기능이  많이 붙어서chat gpt 책을 읽다가 업무에 관련된 것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단순 호기심에서 출발하였다.예전에 구글링과 유튜브로 엑셀로 주식크롤링 파일을 한번 만들어본 적이 있어서구글 + 유튜브 + 그리고  Chat gpt 가있으니 무작정 시작하였다.이번엔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구현을 하고 싶어서 크롤링 관련 정보를찾아다니기 시작했다.처음 크롤링을 하려고 하였을 때 크롤링이 안되어서 너무 답답했던 기억이 있다...동적페이지인 것도 모르고 무식하게 크롤링을 하려고 정보를 찾다 보니 www.data.go.kr   사이트에 OpenAPI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이다...API키를 받은 다음 g..

아이와가서 스테들러 헥사고날 리미티드 개선판 블루 구매하였습니다.전투형으로 쓸지 소장후 아이가 중학교가면 오픈할지 고민중입니다. 일단 봉인!

쿠루토가 다이브는 구매하였는데, 샤프심은 무얼 써야 할지 고민하시는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합니다. 쿠루토가 다이브가 일반 버전에 풀리면서 가격이 그나마(?) 많이 내려왔습니다. 올해 중으로는 정발이 나오면 가격 안정화가 될듯하지만, 기다림에 지친 저는 구매대행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루토가 스탠다드는 1 압에 9도, 어드밴스 엔진은 1 압에 18도가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쿠루토가 다이브는 1 압에 9도 돌아가는 엔진이 탑재되어 나왔습니다. *스탠다드 엔진이 어드밴스 엔진보다 유격(꿀렁임)이 덜하여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오신 분들이라면 기본적인 스펙이야 숙지하고 계실 듯하니, 제가 보유하고 있는 샤프심 간략하게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테스트할 샤프심들입니다. 샤프심별로 a4 ..

3년 정도 사용한 제트스트림 멀티팬의 그립 부분이 끈적이기 시작하여 알코올 티슈 등으로 제거 후 사용을 하였으나,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밤부 모델을 사려다가, 최근 발매한 가리모쿠 콜라보를 구매였습니다. 볼펜은 얇은 느낌을 좋아해서 기본 0.5mm에서 0.38mm로 변경하였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7nm7iVDSQ84?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7nm7iVDSQ84?feature=share